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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bout

생각이 많고, 때로는 그 생각 속에 오래 머무는 사람입니다.

무엇이 정상이고 비정상인지,
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쉽게 단정하지 못합니다.
그 대신, 왜 그러한지 조금 더 오래 바라봅니다.

어떻게 살아야 행복할 수 있을지를 자주 고민합니다.
아직 분명한 답은 없지만,
조금 덜 괴롭고 조금 더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.

이곳에는 그 과정에서 떠오른 생각들을 기록합니다.
철학과 심리학, 지나간 기억과 아직 끝나지 않은 질문들에 관하여 씁니다.

“우리는 종종 정답을 찾으려 밤을 헤매지만,
때로는 좋은 질문 하나를 남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밤이 있습니다.”